그동안 안절부절했었는데
친구와 동반입대 신청하게 되서 결국엔 들어가게 됬어요
지원자도 상당히 많았지만...운이 좋았던 걸까요..
그래도 3월달에 못가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휴학생인데 후배들도 보고...또 그렇겠죠
'이 선배는 아직도 군대도 안가고 뭐하는건가...' 하면서 -_-;
그래도 일자가 거의 확정 되니까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군대 가기전에...여러가지가 하고 싶어지네요^^
m-flo의 Been So Long을 들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좋네요~
친구와 동반입대 신청하게 되서 결국엔 들어가게 됬어요
지원자도 상당히 많았지만...운이 좋았던 걸까요..
그래도 3월달에 못가서 조금 아쉽긴 하네요
휴학생인데 후배들도 보고...또 그렇겠죠
'이 선배는 아직도 군대도 안가고 뭐하는건가...' 하면서 -_-;
그래도 일자가 거의 확정 되니까 한결 마음이 놓이네요
군대 가기전에...여러가지가 하고 싶어지네요^^
m-flo의 Been So Long을 들으면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