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쓸데없이 너무 기네요 ㅠ_ㅠ
일단.
사건의 시작은 제 친구네집에서 오랜만에 원카드나 하면서 놀고 있을시점.
갑자기 TV에서
익숙한 음이 들리더라구요;
대충 웅얼웅얼 거리기도 전에 아무로의 캔유세베레~ -_-; 라는것을 눈치깠습니다;
그래서 TV를 보는데
아무로상대신 서연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옆에 작게 제목이
"Can you celebrate" 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음은 진짜 아무로하고 비슷한데 말이죠 ㅜ_ㅜ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을지..)
표절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긴 했는데.
그때_ 제 친구집이 너무 뜨끈해서 ㅠ_ㅠ 뜨끈하다못해 찜질방 같이 더웠던 쯤이라
너무 더워서 헛것이 들렸을지도. 원카드에 정신이 팔려서
헛것이 들리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_-.. 어쨌든
제가 뒷북을 치는건가요..-_ㅠ (난 몰랐는데T^T)
일단.
사건의 시작은 제 친구네집에서 오랜만에 원카드나 하면서 놀고 있을시점.
갑자기 TV에서
익숙한 음이 들리더라구요;
대충 웅얼웅얼 거리기도 전에 아무로의 캔유세베레~ -_-; 라는것을 눈치깠습니다;
그래서 TV를 보는데
아무로상대신 서연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옆에 작게 제목이
"Can you celebrate" 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음은 진짜 아무로하고 비슷한데 말이죠 ㅜ_ㅜ
(비슷한게 아니라 똑같을지..)
표절이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긴 했는데.
그때_ 제 친구집이 너무 뜨끈해서 ㅠ_ㅠ 뜨끈하다못해 찜질방 같이 더웠던 쯤이라
너무 더워서 헛것이 들렸을지도. 원카드에 정신이 팔려서
헛것이 들리기도 하고 보이기도 하고..
-_-.. 어쨌든
제가 뒷북을 치는건가요..-_ㅠ (난 몰랐는데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