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꽤 되었답니다~작년..6월인가;;
너무 잘난척 하고-_-(자기 자신은 모르는=ㅁ=...)
좀..암튼 너무 성격에 안 맞아서-_-
제가 찼어요.
약간은 일방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잘 헤어졌죠.
깨끗하게요(그쪽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믿었음-_-
별다른 소리 안 했거든요.잘 살라고 한 듯-_-)
오늘 쇼크-ㅁ-패닉..
그 예전남친이 군대를 작년 12월에 갔거든요
가면서 서울 사는 친구,오빠들 하고 만난 모양인데
(그 친구,오빠들은 나도 아는 사이)
제 욕 무지 했다더군요-_-;;;;;;;;;;;;;
(입에 담을 수 없이 험한 말을..-.-)
그 당시 저에겐 "헤어졌다는 이야기 남에게 하지 마라"
(헤어진건 자랑이 아니니 할 생각도 없었음)
라고 해놓곤 이야기 다 하고-_-엄청 욕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_-
차라리 그때 헤어질때 나에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든가-_-a넘 어이 없었어요..
대놓고 할 용기는 없고 뒤에서 씹는 것 전문인지-_-
당시 제가 차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었었는데
저 이야기 듣고나니 -_-패주고 싶네요.
안죽을 만큼..
그나마 미안함으로 붙어있던 정마저 다 떨어지고..
으으 우울해요=ㅁㅠ
너무 잘난척 하고-_-(자기 자신은 모르는=ㅁ=...)
좀..암튼 너무 성격에 안 맞아서-_-
제가 찼어요.
약간은 일방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잘 헤어졌죠.
깨끗하게요(그쪽도 마찬가지일거라고 믿었음-_-
별다른 소리 안 했거든요.잘 살라고 한 듯-_-)
오늘 쇼크-ㅁ-패닉..
그 예전남친이 군대를 작년 12월에 갔거든요
가면서 서울 사는 친구,오빠들 하고 만난 모양인데
(그 친구,오빠들은 나도 아는 사이)
제 욕 무지 했다더군요-_-;;;;;;;;;;;;;
(입에 담을 수 없이 험한 말을..-.-)
그 당시 저에겐 "헤어졌다는 이야기 남에게 하지 마라"
(헤어진건 자랑이 아니니 할 생각도 없었음)
라고 해놓곤 이야기 다 하고-_-엄청 욕했다네요;
어이가 없어서-_-
차라리 그때 헤어질때 나에게 직접적으로
뭐라고 하든가-_-a넘 어이 없었어요..
대놓고 할 용기는 없고 뒤에서 씹는 것 전문인지-_-
당시 제가 차서 약간 미안한 마음도 있었었는데
저 이야기 듣고나니 -_-패주고 싶네요.
안죽을 만큼..
그나마 미안함으로 붙어있던 정마저 다 떨어지고..
으으 우울해요=ㅁㅠ
신경도 안쓰는 그런 사람!! 아예 인연을 끊어버리세요! 그런 사람 계속 생각하다보면 계속 기분 언짢으실테니까
그런 사람은 빨리 잊어버리는게 좋아요!!(흥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