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 보충수업을 마치고[으흑흑... 눈물나에요..ㅡㅜ 방학에 수업에다가 자습이라니..]
친구랑 같이 학교아래 헤어숍에갔지요.
저번에도 여기서 깍았는데 임산부 아줌마가 이상하게 깍아서 머리위가 평면이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분이 깍아주어서그런지 무지 꺠끗한 머리가 됬네요~
마음같아서는 사진찍어서 올리고싶을만큼 마음에 드네요^^;
그래봤자 항상 똑같은 짧은머리지만...;;
친구랑 같이 학교아래 헤어숍에갔지요.
저번에도 여기서 깍았는데 임산부 아줌마가 이상하게 깍아서 머리위가 평면이 되었었는데,
이번에는 다른분이 깍아주어서그런지 무지 꺠끗한 머리가 됬네요~
마음같아서는 사진찍어서 올리고싶을만큼 마음에 드네요^^;
그래봤자 항상 똑같은 짧은머리지만...;;
전 방학전에 미리 깎으라고 명령해서 어쩔 수 없이 깎았습죠.
빌어먹을 담임이 하필 지도부 선생이라서 -.-;
그래도 또 다시 머리가 길러져가고있어서 지금은 괜찮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