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이 무지 좋지 않네요 T_T..

by 쿠우쨩♥ posted Jan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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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엄마 가게에 가서 공짜라서 신나게 돈까스를 먹었는데 말이죠;
(제대로 씹지않고 허겁지겁 넘겼을 가능성이 큼;)
(거제도 놀러오시면 저희엄마 가게로 먹으러오세요 =_=/ ←홍보;)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까 속이 꾸르륵 거리네요.
방금 오줌같은 설사와 (윽-_-) 엄청난 양의 오바이트를 게워내고 왔어요.
역시나 위액의 맛은 씁쓸하네요 ;

그래서 오늘 학원안가고 봉사활동 가려고 했던거 취소했어요 T_T
이놈의 설사가 쉴 틈을 안주고 나오려고 하니까 말이죠 ..
그래도 학원은 안가서 좋아요 -

참, 얼마전부터; 참 늦게 유리가면의 매력에 빠졌습니다.
나쁘게 (-_-) 인터넷으로 다운받아보다가 너무나 재미있어서 한 2권정도 읽다가
애장판으로 2권 구입했습니다.
앞으로 만화책은 사서 보기로 다짐했으므로;
느릿느릿 모아질것 같지만 그래도 왠지 뿌듯해질거 같아요. (어째서인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고 소장가치 많은 만화책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
(←결국 제목과는 다른 주제로 흘러나갔다;)


BGM은 정글은 언제나 하레와 구우 Final 오프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