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에 정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_ㅠ
고3이 뭐라고;;;
에효;;;
학교를 다닌다면 고3 생활은 당연한건데
전 정말 나에게 고3은 안올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데;
내일부터 학교에 나가게 되니 학교가면 좀 피부로 느낄런지도 모르죠;;
아, 오늘 Rice 의 노래를 들었는데,
Air 맘에 들었어요 =ㅁ=;;
첼로 소리가 인상적이었던.. 곡 [첼로 맞죠?.//;]
아무튼 2004년에는 모두에게 웃음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_^
늦었지만 Happy New Year 이에요;; 하하;
고3이 뭐라고;;;
에효;;;
학교를 다닌다면 고3 생활은 당연한건데
전 정말 나에게 고3은 안올 거라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도 실감이 안나는데;
내일부터 학교에 나가게 되니 학교가면 좀 피부로 느낄런지도 모르죠;;
아, 오늘 Rice 의 노래를 들었는데,
Air 맘에 들었어요 =ㅁ=;;
첼로 소리가 인상적이었던.. 곡 [첼로 맞죠?.//;]
아무튼 2004년에는 모두에게 웃음만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_^
늦었지만 Happy New Year 이에요;; 하하;
제 정보에 찍혀나오는 열여섯이라는 글자가 왜 이렇게 무거워보이는지.. 작년은 진짜 그냥 시간을 뛰어넘은 기분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