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오늘 아침에 정장에 검은 뾰족 구두를 신고 갔더니,
ㅅ ㅐ ㄱㄱ ㅣ 발가락이 문드러져서 반으로 쫙~ 갈라져버렷네요. -ㅁ-;;
그 틈새로 피까지 철철 나오고..
밤늦게 정리 다하고 지금 와서 보니
너무 황당스러버요.. -ㅁ-
전 곰탱이 인가 보아요. ..
예전에 모기향에 살이 노릇노릇 지져서 물집 생겨도 태연히
수다 떨고 있었던 슬픈 추억이 떠올르네요 -_-;;
둔해서 손해 보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에구.. 발꼬락이야.. .
오늘 아침에 정장에 검은 뾰족 구두를 신고 갔더니,
ㅅ ㅐ ㄱㄱ ㅣ 발가락이 문드러져서 반으로 쫙~ 갈라져버렷네요. -ㅁ-;;
그 틈새로 피까지 철철 나오고..
밤늦게 정리 다하고 지금 와서 보니
너무 황당스러버요.. -ㅁ-
전 곰탱이 인가 보아요. ..
예전에 모기향에 살이 노릇노릇 지져서 물집 생겨도 태연히
수다 떨고 있었던 슬픈 추억이 떠올르네요 -_-;;
둔해서 손해 보는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에구.. 발꼬락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