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네요; 친척들이랑 저녁먹는데, 진짜, 진짜, 가기 싫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_ㅠ 여기서 아시는분은 많이 없지만-_ㅠㅠㅠ 그래도 그동안 지음아이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 다른분들도 방학 알차게 보내시고, 늦은감이 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월 중순에 또 뵐게요..
어디 가세요?
잘 모르겠지만 잘 다녀오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