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이라긴 뭐하지만 그때 당시 결혼하겠다고
저 혼자 떠벌리고 다녔던 남자애가 있거든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전학오게 되어 연락이 끊겼는데
그 후로 다모임 같은 좋은 곳이 생겨 메일 주소를 알게 되었죠.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고...
어제 문자를 보내다가 오늘 만나기로 해서 만났어요.
거참 뻘쭘하더라구요;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나...
흐음;;
되는데로 살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아무튼 느낌 참 묘~하네요;;
저 혼자 떠벌리고 다녔던 남자애가 있거든요.
제가 초등학교 2학년때 전학오게 되어 연락이 끊겼는데
그 후로 다모임 같은 좋은 곳이 생겨 메일 주소를 알게 되었죠.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고...
어제 문자를 보내다가 오늘 만나기로 해서 만났어요.
거참 뻘쭘하더라구요;
만나지 않는 편이 나았나...
흐음;;
되는데로 살아가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아무튼 느낌 참 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