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오리야마 아이리, 일본의 '보아'?
올해 여름 ‘클라리온 걸 2003’으로, 사상 최연소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미소녀, 토오리야마 아이리(14)가
25일에 도쿄 다이바에서 개최중인 이벤트 ‘KISS ME ODAIBA’에 등장.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이게 된다.
내년 1월 7일에 양A면 싱글 ‘pink/taboo’로 대망의 데뷔를 하게 된다.
한국 출신 인기가수 BoA의 스텝들이 작업에 참여,
투명하고 넓은 음역의 목소리와, 6살 때부터 연습해 온 본격적인 댄스로
장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될 듯하다.
今夏の「クラリオンガール2003」で、史上最年少のグランプリを受賞した美少女、
通山愛里(とおりやまあいり/14)が、25日に東京・台場で開催中のイベント
「KISS ME ODAIBA」に登場。ファンの前に初お披露目となる。
来年1月7日に両A面シングル「pink/taboo」で待望のデビューを果たす。
韓国出身の人気歌手、BoAと同じスタッフが手がけており、透明で伸びのある声と、
6歳から習い続けている本格的なダンスで将来が楽しみなアーティストとなりそうだ。
D.D.NET에서 퍼왔습니다.
보아의 스텝들이 참여한다니 좀 기대가 되네요^^ 사진은 포토방에 올려놓을께요^^
2004년에 한국에서 일드 해주긴 하지만 전 최신일드도 끌리네요;
04년 첫분기부터 쟈니즈가 휩쓸었던데^^ 판도가 어찌 될지 기대됩니다.
아,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컴퓨터 포맷 하기 전에; IME였던가요- 일본어 입력하는 프로그램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마이크로 소프트 홈페이지 가봐도 찾을 수가 없던데; 분명히 마이크로 소프트였던것 같기는 하거던요-_-?;;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좋은하루되세요^^
올해 여름 ‘클라리온 걸 2003’으로, 사상 최연소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미소녀, 토오리야마 아이리(14)가
25일에 도쿄 다이바에서 개최중인 이벤트 ‘KISS ME ODAIBA’에 등장.
팬들 앞에 첫선을 보이게 된다.
내년 1월 7일에 양A면 싱글 ‘pink/taboo’로 대망의 데뷔를 하게 된다.
한국 출신 인기가수 BoA의 스텝들이 작업에 참여,
투명하고 넓은 음역의 목소리와, 6살 때부터 연습해 온 본격적인 댄스로
장래가 기대되는 아티스트가 될 듯하다.
今夏の「クラリオンガール2003」で、史上最年少のグランプリを受賞した美少女、
通山愛里(とおりやまあいり/14)が、25日に東京・台場で開催中のイベント
「KISS ME ODAIBA」に登場。ファンの前に初お披露目となる。
来年1月7日に両A面シングル「pink/taboo」で待望のデビューを果たす。
韓国出身の人気歌手、BoAと同じスタッフが手がけており、透明で伸びのある声と、
6歳から習い続けている本格的なダンスで将来が楽しみなアーティストとなりそうだ。
D.D.NET에서 퍼왔습니다.
보아의 스텝들이 참여한다니 좀 기대가 되네요^^ 사진은 포토방에 올려놓을께요^^
2004년에 한국에서 일드 해주긴 하지만 전 최신일드도 끌리네요;
04년 첫분기부터 쟈니즈가 휩쓸었던데^^ 판도가 어찌 될지 기대됩니다.
아, 그리고 질문이 있는데요^^;
컴퓨터 포맷 하기 전에; IME였던가요- 일본어 입력하는 프로그램을 받은 적이 있는데요.
마이크로 소프트 홈페이지 가봐도 찾을 수가 없던데; 분명히 마이크로 소프트였던것 같기는 하거던요-_-?;;
어디서 받을 수 있는지 자세히 알려주세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