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악 채널은 그다지 보지 않는 저입니다만.
어제 저녁에 우연찮게 서연양이 부르는 아무로씨의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뭐어쩌구 세러브레이션(...퍽퍽) 이었는데.
서연, 그 여름이야기때도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목소리는 참 좋더군요 -ㅅ-
번안곡이라...글쎄요. 원곡을 안들어봐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멜로디는 참 좋더군요 -ㅅ-.
아무로씨의 분위기랑은 전혀 안 맞는것 같아요 -_-
뭐 좋은 노래여야지 번안되는게 당연한거다만. 스스로 작곡한 노래들 보다 번안곡쪽에 더 힘을 주는것 같아
어쩐지 씁쓸하데요. =ㅅ=.
....그런 이야기였습니다(퍽)
어제 저녁에 우연찮게 서연양이 부르는 아무로씨의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뭐어쩌구 세러브레이션(...퍽퍽) 이었는데.
서연, 그 여름이야기때도 그렇게 생각했었지만, 목소리는 참 좋더군요 -ㅅ-
번안곡이라...글쎄요. 원곡을 안들어봐서 비교는 못하겠습니다만, 멜로디는 참 좋더군요 -ㅅ-.
아무로씨의 분위기랑은 전혀 안 맞는것 같아요 -_-
뭐 좋은 노래여야지 번안되는게 당연한거다만. 스스로 작곡한 노래들 보다 번안곡쪽에 더 힘을 주는것 같아
어쩐지 씁쓸하데요. =ㅅ=.
....그런 이야기였습니다(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