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를 갔다가 또 충동구매 했습니다.
쇼쿤사진 하나와 코이치군 사진 하나만 사자 절대 더 이상은 사지 말자..
라고 다짐했건만-_-..
킨키카렌다에 요즘들어 푹 빠져있는 코야마군과 맛스까지.
요즘들어 가뜩이나 정말로 불경기입니다.
그동안 차근히 모아두었던 돈들도 바닥을 보이고 있고.
요즘엔 친척분들이 오셔도 천원한장 안쥐어 주시니. 소녀 서럽사옵니다-
연말연초에 방학이니 친구들과 놀일이 바빠서.
돈이 여기저기 나가니까 ㅠ 돈을 모아 디카와 CD라이터기를 사겠다던 다짐은 어디가고;
더구나 킨키의 뉴싱글로 인해....
아, 설날이여봤자, 별로 돈도 안들어올거 같은데-
이 서러운 맘은 어찌해야 합니까 !!!
정말 충동구매란건 나쁘다구요 ///ㅅ//
(이러면서 사진보고 좋아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