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음식구들~
오랜만에 글 올려 보네요. ^^
연말은 재미있게 보내구, 새해 첫날은 푹쉬셨나요?
전 처음으로 연말 홍백전을 봤는데 꽤 재미 있더군요. 하지만 각 노래를 1절만 해서 아쉬웠죵.
뭐..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올때만 좀 보구, 나머진 만화나 보면서 때우긴 했지만요. ^^;;
어제는 새해라... 얄팍한 대인관계로 인해 전화할 곳은 적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여러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좋더군요. 하지만 그걸로 끝~ 친구들을 만나지 않구 그냥 디비 잤어요.(요새 몸이 허한가봐~ ^^a)
최근 잠잠하게 노래두 거의 안듣고 지내지만 다시한번 왕성하게 지음아이에서 노래두 받고 들어봐야 겠군요.
그럼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음 하세요. ^^
오랜만에 글 올려 보네요. ^^
연말은 재미있게 보내구, 새해 첫날은 푹쉬셨나요?
전 처음으로 연말 홍백전을 봤는데 꽤 재미 있더군요. 하지만 각 노래를 1절만 해서 아쉬웠죵.
뭐..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나올때만 좀 보구, 나머진 만화나 보면서 때우긴 했지만요. ^^;;
어제는 새해라... 얄팍한 대인관계로 인해 전화할 곳은 적었지만, 그래도 오랜만에 여러 친구들에게 연락을 해서 좋더군요. 하지만 그걸로 끝~ 친구들을 만나지 않구 그냥 디비 잤어요.(요새 몸이 허한가봐~ ^^a)
최근 잠잠하게 노래두 거의 안듣고 지내지만 다시한번 왕성하게 지음아이에서 노래두 받고 들어봐야 겠군요.
그럼 모두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음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