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새해첫날 가족과 함께 사토라레를 봤습니다.
특집드라마 본다는걸 억지로 꼬드겨서(혼자영화보면 재미없음^^)
다같이 봤는디,
에효.
중간에 엄마는 자버리고, 아빠는 컴터하시고 -_-;;;;;
동생은 강아지 자는거 보고있고 ㅡ.,ㅡ
저도 같이 강아지 자는거 구경하고 ㅡㅡ;;;;;
사토라레 개봉하고 나서, 지음에 올라온글들이 다 괜찮아서 기대했었는데
무척 실망이네요, 흐름이 어찌 그리 평탄한지.. 제 1호 사토라레에 관한 에피소드도 흐지부지 되고,
마지막에 수술 끝나고 독백하는장면은 왜그리 길게 끄는겁니까...
방학하고 본 영화 중 제일 재미없었네요 ;; 사토라레 비추!
새해첫날 가족과 함께 사토라레를 봤습니다.
특집드라마 본다는걸 억지로 꼬드겨서(혼자영화보면 재미없음^^)
다같이 봤는디,
에효.
중간에 엄마는 자버리고, 아빠는 컴터하시고 -_-;;;;;
동생은 강아지 자는거 보고있고 ㅡ.,ㅡ
저도 같이 강아지 자는거 구경하고 ㅡㅡ;;;;;
사토라레 개봉하고 나서, 지음에 올라온글들이 다 괜찮아서 기대했었는데
무척 실망이네요, 흐름이 어찌 그리 평탄한지.. 제 1호 사토라레에 관한 에피소드도 흐지부지 되고,
마지막에 수술 끝나고 독백하는장면은 왜그리 길게 끄는겁니까...
방학하고 본 영화 중 제일 재미없었네요 ;; 사토라레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