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시작은 꽤 오래전부터 한듯 한데.
양일 모두 잔여석이 상당한데다가 지정석도 아닌 선착순 착석같더군요.
TUBE Live 에서도 느낀바, 주최측들은 너무 Fan 에게만 어필하는것 같고
Fan 이외의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분위기네요.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탐색기 일까나.
어쨌거나. 예매했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한바 지정석이 아닙니다. (아, R석과 A 석의 구분은 있습니다.)
팬클럽 예매를 일반 예매보다 먼저시작했다고 알고 있는데.
엄청난 수의 단체 행렬에 밀리지 않으려면 엄청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적어도 3시간 정도 전에는 도착해야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중.)
양일 모두 잔여석이 상당한데다가 지정석도 아닌 선착순 착석같더군요.
TUBE Live 에서도 느낀바, 주최측들은 너무 Fan 에게만 어필하는것 같고
Fan 이외의 사람들은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분위기네요.
아직까지는 조심스러운 탐색기 일까나.
어쨌거나. 예매했습니다.
위에서도 이야기한바 지정석이 아닙니다. (아, R석과 A 석의 구분은 있습니다.)
팬클럽 예매를 일반 예매보다 먼저시작했다고 알고 있는데.
엄청난 수의 단체 행렬에 밀리지 않으려면 엄청 부지런해져야 겠어요.
(적어도 3시간 정도 전에는 도착해야 되지 않을까.....하고 생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