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글을 적었는데... 이말을 깜빡잊고 말하지 않았군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흠흠...벌써 31이라니, 진짜 믿겨지지가 않네요.
아까 오락실에서 친구가 제게 오늘 새해 보러 갈거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아니 하고 말하고는 잘 생각해보니... 새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인걸 깨닳아버렸습니다;; 둔팅이..
아무튼 지음 식구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흠흠...벌써 31이라니, 진짜 믿겨지지가 않네요.
아까 오락실에서 친구가 제게 오늘 새해 보러 갈거냐고 물어보더군요.
저는 아무생각없이 아니 하고 말하고는 잘 생각해보니... 새해!!!
오늘이 올해의 마지막 날인걸 깨닳아버렸습니다;; 둔팅이..
아무튼 지음 식구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