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어디 속하시는 지요?-_-;;

이거 전에도 봤지만 정말정말 웃김; 특히 고수의 오른쪽사진; 전 여태 초보였지만 바로 중수로 뛰어넘어야겠어요;

저도 쵸보.. -_- 다른건 다 봤는데 신의경지는 처음이네요;; 그러나 거의다 멈춘 상태에서 찍었으니 무효!!
개인적으로 멀미도 심하고 고소공포증은 말할것도 없고..;;

저는 범죄자형인듯...;;모자와 옷을 이용하여 모든 신체 부분을 가려 누구 인지 모르게 사진찍으니..;;
참고로 얼마전 빨간코트를 친구 하나와 같이 입고 빨간 모자를 쓰고 얼굴을 가리니 거의 직원이신 분이 보고 웃더군요.;;

어헐; 재미있으셨겠네요, 저는 놀이공원가면 기계속에 소지품이 빠지고 표내기 전에 뛰어올라서 망신당하고;
청룡열차같은거 타다가 뭐 날라가고 그딴 기억밖엔 없어요. 그래서 사람많다는 이유를 핑계로 제일 싫어하는 곳이랍니다.

저는 초보지만 저와 노는 친구들은 다 고수들이군요;(사진보면 혼자 밑에 숨어있고 친구들은 다-한포즈씩 잡고있다는-_-;;)

헛.. 저는 고수에 포함되는것인가;;; 친구들과 역겹게;; 러브모양하면서 찍혔는데여;;;
저도 저 초고수에 경지에 오르고 싶어여...;;;(사진이 근데 압권이자나;; -_-;;)

저는 고수에 포함되는 것 같네요a 칭구들과 무표정 놀이 하면서 타거든요-_-; 재밌어요 >ㅅ<

저도 초보에요. 그냥 즐기면서 타는...
신의경지에 오르려면 아직 멀었네요^^;;

전 고수입니다. 사진 찍히는걸 예상하고 가운데 손가락을 슬쩍....드는 엽기 행위를 펼쳤던 기억이 나네요^^;

이거 정말 볼때마다 웃겨요;
전 초보!!

저도 정말 볼때마다 웃긴-_-;
전 초보예요;;; 포즈 취해볼라그래도 심장이 발랑거려서;
굳이 꼽자면 초보사진에 선글라스 낀 할아버지겠네요(=_=)

신의경지는 사진보다 글자가 우습군요;;;
저는 중수;;

전... 중수쯤 될까요;;; 제 친구들은 아마 초고수쯤;; (후룸라이드 쯤은 이미 해탈의 경지다;;;)

저는 중수쯤에서 고수쯤이 아닐까요...
그렇게 무서운 편은 아니니...

저는 초보_ 저거 한번 타봤거든요 -_-;

저는=_= 바이킹도 못타는 ; 초보중에 초초초초초보라고 말할 수 있답니...............다........=_=...(어이..너무 못타는거 아니야?)

저는 고수요>_< 사진 찍으려고 타죠-_-;;
이거 근데 너무 웃기네요-_ㅠㅠ

예전에 수학여행(일정중에 에버랜드에서 1박 포함)갔을때, 저거 엄청나게 탄 뒤로, 별로; 무서움같은걸 못느끼는;;
근데, 어떨때는, 사진 찍으려고 브이 하고 노니깐, 고수나 초고수겠네요;

엇...근데 저;;저는 뭐지요;;
전 처음부터 지금까지 사진 찍을때마다-_-;
저 안보였는데;;(아예 내가 탄 자리에 사람이 있다는 흔적을 찾아볼 수 가;;)

큭- 저는 중수인것 같군요; 항상 사진보면서 감탄한다는 ;;

음.. 신문 보는거 정말 웃기네요;;

저는 초고수?!! 타면 무덤덤...

하하하...ㅜㅡ; 처음 봤는데 너무 재밌네요^^;
전 초보네요~

저는 하수에서 중수정도

전 고수 하하;;
초고수 말이 더 우겨요. 공포의 감각이.. 으헤헤헤헬;

고수와 초고수사이..; 하지만 억지로 탄다는점에선-_-)...

전 초고수쪽이 제일 맞는듯.. 가끔가다가 너무 신나면 신의경지까지 가기도 합니다..(응?)

저는 하수수준이네요-_-;;

바이킹에서는 서기까지;;[이건 약한;;;;]

저도 고수;; -_-
지난 번 롯데월드 갔을 때 후룸라이드랑 88열차(롯데월드 명명은 후렌치레볼루션;;) 여러번 타면서 사진찍는 걸 즐겼죠~
고수에서 왼쪽 사진은 일찍이 즐겨본;; 그리고 고수 오른쪽 사진은 88열차에서 찍는게 더 재미있을지도..
아~ 저도 신의 경지에 오르고 싶군요~ 특히 맨밑에 사진 안경 치켜 올리시면서 책 읽고 계신 분~ 대단해요~

전 타본적은 딱 두번밖에 없지만 무섭다거나 하는 생각은 안들었거든요;
그치만 물에 젖는거랑 사진찍히는게 싫어서 꽁꽁 싸매고 고개 숙이고 있는..-_-;

저는 하수나 중수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