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료코, 혼인신고 마쳐!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23, 사진)와 모델 겸 디자이너 오카자와 다카히로(岡澤高宏, 28)가 23일 오전,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히로스에의 소속사가 밝혔다. 전 일본열도의 주목을 모은 결혼과 임신 발표 기자회견으로부터 꼭 8일 만에 히로스에가 드디어 오카자와라는 성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15일의 기자회견 당시 다음 날 바로 함께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라고 발언해 수많은 취재진이 구청 앞을 점거하다시피 해 그동안 혼인신고가 연기되었다. 소속사는 그동안 "당분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팩스를 각 언론사에 보내기도 했지만 올 해 안에 정식 부부가 되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의사를 받아들여 전격적으로 혼인신고를 치뤘다고 한다.
또한 이 날 소속사는 일부에서 보도된 1월 17일 결혼식과 선상 피로연에 대해 부정했다. 가까운 지인에 따르면 히로스에의 친척이 1월 17일이 결혼이라고 연락해왔다고 하는데 보도가 나간 후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하지만 방송 관계자들은 히로스에가 이전부터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상 피로연을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고, 기자회견에서도 내년 5월 아이를 낳기 전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선상 피로연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한다.
2003. 12. 25
출처-일본으로 가는 길
흑.. 이제 오카자오 료코가 되는거가요.?.... -_-
아.. 싫어라...ㅠ_ㅠ
그래도, 행복하게 사세요...ㅠ_ㅠ (끝까지 운다;;)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廣末凉子, 23, 사진)와 모델 겸 디자이너 오카자와 다카히로(岡澤高宏, 28)가 23일 오전,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히로스에의 소속사가 밝혔다. 전 일본열도의 주목을 모은 결혼과 임신 발표 기자회견으로부터 꼭 8일 만에 히로스에가 드디어 오카자와라는 성을 가지게 되었다.
지난 15일의 기자회견 당시 다음 날 바로 함께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라고 발언해 수많은 취재진이 구청 앞을 점거하다시피 해 그동안 혼인신고가 연기되었다. 소속사는 그동안 "당분간 혼인신고를 하지 않을 것"이라는 내용의 팩스를 각 언론사에 보내기도 했지만 올 해 안에 정식 부부가 되고 싶다는 두 사람의 의사를 받아들여 전격적으로 혼인신고를 치뤘다고 한다.
또한 이 날 소속사는 일부에서 보도된 1월 17일 결혼식과 선상 피로연에 대해 부정했다. 가까운 지인에 따르면 히로스에의 친척이 1월 17일이 결혼이라고 연락해왔다고 하는데 보도가 나간 후 모든 일정을 취소했다. 하지만 방송 관계자들은 히로스에가 이전부터 웨딩드레스를 입고 선상 피로연을 하고 싶다는 말을 자주 했고, 기자회견에서도 내년 5월 아이를 낳기 전에 결혼식을 하고 싶다고 말했기 때문에 선상 피로연의 가능성은 여전히 높다고 한다.
2003. 12. 25
출처-일본으로 가는 길
흑.. 이제 오카자오 료코가 되는거가요.?.... -_-
아.. 싫어라...ㅠ_ㅠ
그래도, 행복하게 사세요...ㅠ_ㅠ (끝까지 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