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느낌을 충분히 못 느낄 것 같아요 .
이제 고쓰리니까요 .
되도록 공부에 전념하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의지가 꺾이지 않으면 좋겠네요 !
친구가 "개학하고 두고보자" 라는 말로 불타는 의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저도 질 수 없겠지요 !
12월 30일과 31일은 노는 날 ~ ㅡㅡㅋ
이제 고쓰리니까요 .
되도록 공부에 전념하자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의지가 꺾이지 않으면 좋겠네요 !
친구가 "개학하고 두고보자" 라는 말로 불타는 의지를 보여줬기 때문에
저도 질 수 없겠지요 !
12월 30일과 31일은 노는 날 ~ ㅡㅡㅋ
알차고 후회없는 방학을 보내시도록 계획을 짜보세요!!
혼자 힘들면 친구랑 같이 하는것도 좋지요;;
저 고3올라가는 방학때 펑펑 놀아서 후회했답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