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팬 여성 2명, SMAP이 녹화하던 스튜디오 앞에서 칼든 여자에게 봉변
24일 오후 2시 50분 쯤, 도쿄 세타가야구 촬영 스튜디오 앞의 길거리에서, 커터 칼과 같은 칼날을 가진 여자가, 인기 그룹 SMAP의 팬 여성 2명을 뒤에서 아무 말 없이 칼을 휘두르고 도주했다. 2명은 잠바를 약 10센치 정도 잘렸지만, 부상은 없었다.
경시청 나리키 경찰서는 기물 파손 용의로 여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습격당한 것은 시가현 나가하마시에 사는 23세와 24세의 프리터 여성.
사건 당시, 스튜디오에서는 SMAP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녹화 중이여서, 팬 수십명이 스튜디오 주변에서 녹화의 종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자는 20세에서 30세 정도에 신장 약 160센치. 흰색 점퍼와 바지를 입고, 긴 머리카락를 뒤로 묶고 있었다고 한다.
/共同通信 12월 25일 자
출처 - 日本ⓣⓥ-ゆず
부상이 없었다니, 다행이지만.... 왜 그랬을까나..-_-
무서운 세상이군요...;
24일 오후 2시 50분 쯤, 도쿄 세타가야구 촬영 스튜디오 앞의 길거리에서, 커터 칼과 같은 칼날을 가진 여자가, 인기 그룹 SMAP의 팬 여성 2명을 뒤에서 아무 말 없이 칼을 휘두르고 도주했다. 2명은 잠바를 약 10센치 정도 잘렸지만, 부상은 없었다.
경시청 나리키 경찰서는 기물 파손 용의로 여자의 행방을 쫓고 있다.
조사에 의하면, 습격당한 것은 시가현 나가하마시에 사는 23세와 24세의 프리터 여성.
사건 당시, 스튜디오에서는 SMAP이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녹화 중이여서, 팬 수십명이 스튜디오 주변에서 녹화의 종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자는 20세에서 30세 정도에 신장 약 160센치. 흰색 점퍼와 바지를 입고, 긴 머리카락를 뒤로 묶고 있었다고 한다.
/共同通信 12월 25일 자
출처 - 日本ⓣⓥ-ゆず
부상이 없었다니, 다행이지만.... 왜 그랬을까나..-_-
무서운 세상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