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문득 생각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어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드디어 봤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완결이었죠~
그런데 중간중간 보다보니 1,2편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 부분도 있었죠.
영화자체는 정말 대단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영상이나 음악이나 뭐로 보나 환상적이었죠. 아마 톨킨 씨도 보면 흡족해 하지 않으실까...
전 개인적으로 작년에 개봉 되었던 두개의 탑이 가장 재미있던 것 같아요.
1편은 앞부분 3은 뒷부분이 좀 지루한 면이 조금 있었지만
(3편 끝부분 평화로운 장면 장면 끝날 때마다 어떤 사람이 아직도 안끝나냐고 하시더군요, 매너없게;;)
2편은 지루하지 않았죠. 그리고 레골라스도 많이 나오고...
정말 이번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로 인해 올랜도 블룸이란 세계적인 꽃미남을 발굴했다는 것도 한 업적일 것 같네요.
반지의 제왕 하기 전에 영화 광고 하는 것에서 2004년에 개봉한다는 트로이란 영화 광고 지나갈 때 올랜도 블룸이란 이름이 지나가더군요~ 그것도 봐야겠어요~+_+
캐리비안 해적도 멋있었는데...
저번에 제 언니가 일본 가서 극장에 있는 반지의 제왕 포스터를 봤는데 프로도랑 레골라스만 있었다는;;
아무튼 레골라스가 좋아요>_<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가장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 내년에 왕의 귀한 확장판이 나오면,
모든 확장판을 모아서 하루에 그걸 다 보는 방법이라네요;;
3시간인데 확장판은 시간이 좀더 길겠죠;;-_- 그럼 9시간 이상을 투자해서;;
장난 아니겠군요;; -_-;;
어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드디어 봤습니다.
반지의 제왕의 완결이었죠~
그런데 중간중간 보다보니 1,2편 내용이 잘 기억이 안나는 부분도 있었죠.
영화자체는 정말 대단히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영상이나 음악이나 뭐로 보나 환상적이었죠. 아마 톨킨 씨도 보면 흡족해 하지 않으실까...
전 개인적으로 작년에 개봉 되었던 두개의 탑이 가장 재미있던 것 같아요.
1편은 앞부분 3은 뒷부분이 좀 지루한 면이 조금 있었지만
(3편 끝부분 평화로운 장면 장면 끝날 때마다 어떤 사람이 아직도 안끝나냐고 하시더군요, 매너없게;;)
2편은 지루하지 않았죠. 그리고 레골라스도 많이 나오고...
정말 이번 반지의 제왕이라는 영화로 인해 올랜도 블룸이란 세계적인 꽃미남을 발굴했다는 것도 한 업적일 것 같네요.
반지의 제왕 하기 전에 영화 광고 하는 것에서 2004년에 개봉한다는 트로이란 영화 광고 지나갈 때 올랜도 블룸이란 이름이 지나가더군요~ 그것도 봐야겠어요~+_+
캐리비안 해적도 멋있었는데...
저번에 제 언니가 일본 가서 극장에 있는 반지의 제왕 포스터를 봤는데 프로도랑 레골라스만 있었다는;;
아무튼 레골라스가 좋아요>_<
그리고 반지의 제왕을 가장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 내년에 왕의 귀한 확장판이 나오면,
모든 확장판을 모아서 하루에 그걸 다 보는 방법이라네요;;
3시간인데 확장판은 시간이 좀더 길겠죠;;-_- 그럼 9시간 이상을 투자해서;;
장난 아니겠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