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28 15:48

천국의 계단 옥의티

조회 수 1618 추천 수 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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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표시나는 더빙



2. 동네이름 하나만 듣고 집앞까지 나타난 태화 (신현준)
권상우가" 어떻게 알고왔죠?" 할줄알았던 시청자들을 처참히 무시.



3. 촬영하는줄 알면서 노골적으로 쳐다보는 사람들 (시장사람들,놀이공원 사람들, 백화점사람들)



4. 극중 놀이동산은 글로벌 랜드, 그러나 버젓이 붙어있는 롯데월드(간접홍보?)



5. 유리의 바닷가 자살소동, 안고들어온후 신발을 벗기는데 이때, 너무나도 부드러
운유리의 스타킹 , 안고오는동안 벌써 말랐다?



6. 촛불앞에서 키스하는 장면 처음엔 최지우의 두볼을 잡고 있는 권상우 팔 사이에 케익이 있었으나 얼굴이 다가간후 케익이 왼쪽으로 옮겨져 있었음.



7. 권상우가 쇼핑몰 돌아다니는 중 위에 마이크가 비침(재방송챙겨보시길)



8. 철수가 식당에서 와인마실때 손에 들때는 분명히 와인이 10분에 1정도 들어있었으나 마시는 장면에서는 와인이 반정도 차있었음(재방 챙겨보시길 )


9. 한철수(신현준이 지수찾어러 집으로 들어왔을때 분명히 "지수야 !! 이지수!!" 그랬죠 원래는 김지수죠.(재방송 챙겨보시길)


10. 피아노 치는 권상우 손은 대역 ( 권상우가 피아노를 못치니까 어쩔수없이 인정.)



11. 유리가 정서의 지갑을 훔쳐 넣은 환자는 화상환자였는데 -_- 어떻게 지갑은 안 탔는지 왜 아무도 의심하지 않았는가 혹, 지갑이 불에타지 않는 소재인가 아님, 지폐는 특수코팅을 했단말인가?

12. 권상우가 리모콘으로 음악을 틀다가 갑자기 화나서 리모콘을 집어 던졌는데 그
와 동시에 음악이 꺼졌다. 리모콘은 바닥에 던졌는데 음악은 왜꺼지는가?

13. 도가 지나친 엑스트라 ( 지하철에서 권상우가 최지우 짐을 들어주는 장면에서
똑같은 엑스트라 6번 왔다갔다 지나감 갈색쟈켓입은 아저씨라고 말 못하겠음)

14. 왜 정서 아빠는 지자식과 똑같은 사람이 앞에 있는데도 유전자 검사를 하지 않는가?돈이 없어서 못하는가? 기럭지도 길겠다. 목소리도 똑같겠다. 도대체 왜 !의심하지 않는 것인가?

15. 이휘향은 극중 탤런트 인데 5년전 이나 5년후나 대원군을 찍고 있다.
이휘향은 사극전문배우인가 아님 대원군의 인기가 높아 5년 연장방송을 한것인가 ?

16. 회사와 계약할때는 주민등록증이 필요한데 정서는 주민등록증을 위조했나?


17. 유리가 회의를 마치고 나오면 부장이 말하길 "팀장님 이제 우리 b팀에서 맡겠군요"그리고 얼마후 지나 최지우가 친구연락받고 회사에 들어오면서 한 여직원에게 말합니다"브랜드 a 팀이 어디죠? "

18. 왜 다른데 썼던 노래를 또한번 우려먹는가 경찰특공대(swat) , 김범수의(보고싶다)


19. 어렸을적 정서는 왼손잡이 지금의 정서 오른손 잡이(배우가 바꼈으니 인정.)


20. 왜 태화는 도망을 서울과 멀리 떨어진 곳으로 가지 않았는가? 서울이 미국이라도 되는줄 알아 아무도 찾지 못할거라고 예상했는가?


21. 김태희가 최지우를 뺑소니 칠때 차 번호는 3959 집앞으로 오고난후차번호는 4875

출저 연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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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렇게 많은 옥의티는 처음봅니다.
  • ?
    멋지다지구인 2003.12.28 15:56
    대~단하군요;; 근데 1번은 어쩔 수 없었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 구경해서 소음이 섞이는 바람에 다시 재녹음 했다는;;)
    2,4,10,11,17은 저도 의심했던 것이네요;;-_- 그 밖에도 이렇게 많다니;; 글고 가장 중요한것!! 그 불탄 사람 시체에다가
    김태희가 분명히 이불 속에 손을 넣어 눈을 찌푸려가며 목걸이까지 채워줬는데, 나중에 김지수가 된 최지우가 한 목걸이;;
    어디서 난 걸까요? =_=;;
  • ?
    가야수련 2003.12.28 16:01
    저는 안보므로 패스~ -_-;
  • ?
    ((AYU))♬ 2003.12.28 16:05
    하하= ㅁ= 난 뭔지도 모르므로 ; 패스~
  • ?
    Yu-ka 2003.12.28 16:07
    저도 1번은 어쩔수 없었다고 들었네요^^; 티나긴 했지만, 뭐 소음이 많았다면..-_-
    저는 그냥 다 상관없이 보느라 잘 몰랐는데; 이런거 뽑는분들 관찰력이 뛰어나셔요 +_+;;
    2번은..; 옛날에 자기가 살았던 집이 그동네니까 그 생각하고 간게 아닐까요..;
    저도 죽은사람손에 목걸이 넣어줬는데 최지우가 그 목걸이 가지고있는거 보고 참 의아해 했었는데..;
  • ?
    가야수련 2003.12.28 16:07
    참, 제 동생친구 세이알림말이 이랬다죠 "절 천국의 계단으로 인도해주세요" 였던가..
    애청자라고 짐작하고 있지만 죽여달란 말인지.. -_-
  • ?
    망가탱 2003.12.28 16:11
    참-_-, 천국의계단,옥의티 진짜 많다죠-_-
    아역일때가 좋았는데,~ㅁ~
  • ?
    오노핑♥ 2003.12.28 16:37
    몇개는 저도 의심했던것들이네요;
    이번에방송된.. 권상우가 걸어가는 장면에서 플레쉬들이 파파팍 터지는거보고 혼자 낄낄; (왜웃는거지?;)
    그때 많이 협조를 안한듯;
    그러고 보니 옥의티 정말 많네요;
  • ?
    가네뿅♡ 2003.12.28 16:56
    정말 많군요, 즐겨보긴하지만
    별생각없이 봤기 때문에..
    아, 그런데 1번은 다른드라마들도 안맞는 경우 많던데;
  • ?
    마키♡ 2003.12.28 16:57
    으하하하- 대원군의 압박-_-;
  • ?
    염열 2003.12.28 17:04
    대단하시네....=_=;;; 뭐지... 이런.. 오호~ 이런일이...=_=;
  • ?
    애호[愛好] 2003.12.28 18:28
    진짜 장난아니네요;;;;
  • ?
    アカリ 2003.12.28 18:34
    썼던 노래 다시 쓰는건 처음부터 걸렸음;ㅁ;
    너무 날로 먹는 드라마;;ㅁ;;
  • ?
    와가마마★ 2003.12.28 19:03
    저도 안보므로......;;;;;
  • ?
    合いの子♡ 2003.12.28 19:26
    아하하~12번...맞아요 12번은 저도 그렇게 생각했었죠.
  • ?
    Mings 2003.12.28 19:28
    6번 웃겼음-_-
  • ?
    朝河 ゆり 2003.12.28 21:06
    첫번째 꼬릿말분 질문에 답변-
    처음사고났을때 목걸이의 펜던트부분은 손에 들고 있었기 때문에.. 체인만 시체에 걸어줬죠
    펜던트는 사고장면에서 최지우가 손에 꼭 쥐고 있었죠^ ^
    그치만 정말 많은 옥의 티로군요;
  • ?
    샹샹; 2003.12.29 01:18
    아..안봐서 모르겠어요; <<;
  • ?
    쟌느 2003.12.29 01:19
    ㅠ_ㅠ푸하하핫 웃으면서 봤습니다..천국의 계단은 안봐서 모르겠ㅈㅣ만^^;
  • ?
    지로君 2003.12.29 03:50
    저도; 안봐서 잘 모르지만.. 옥의 티 만으로도 충분히 재밌네요! 그러고보니..
    전에 어디서 옥의 티라는 말을 가지고..옥의 티는 옥(옛날에; 귀한 보석취급 받은..)에 티(먼지)가 붙어있다는
    것으로 완벽하게 보이는것중 실수를 말하는 것인데 천국의 계단 같은 드라마에는 옥의 티라는 말을 쓰기엔
    아깝다는 이야기를 읽었던..^^;(천국의 계단 팬이신 분들껜 실례네요;;)
  • ?
    夏の幻 2003.12.31 16:59
    으으으음;; 천국의 계단;;

    권상우씨의 발음의 압박으로 인해 패스-_-;;[저도 안봐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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