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전엔 이런 모임도 없었는데, 대학에 오니 송년회니 망년회니, 불려 다닐 일도 생기는군요.
아는 모임의 송년회가 있었는데 (27일 오후 6시 부터)
1차 맥주, 2차 소주, 3차 동동주..... 해서 지금 새벽 2시 15분 이군요.
원래 비디오방에서 잠깐 잠자고 집에 오려고 했는데, 어머니의 극심한 반대로..-_-
집에 오게 됐네요...
오늘....28일도 모임이 있는데....이것도 역시 송년회 겸 망년회...
또 술 먹어야 해요-_-
제가 좋아하는 분이 주최하는 모임인지라 빠지고 싶지 않아서 꼭 갈 생각입니다만,
갈 수 있을런지.....
우선 자 볼래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죠, 뭐.-_- (하지만 벌써 오늘;;;;;;;;;)
지음 여러분들도 송년회 or 망년회로 바쁘신가요?
전엔 이런 모임도 없었는데, 대학에 오니 송년회니 망년회니, 불려 다닐 일도 생기는군요.
아는 모임의 송년회가 있었는데 (27일 오후 6시 부터)
1차 맥주, 2차 소주, 3차 동동주..... 해서 지금 새벽 2시 15분 이군요.
원래 비디오방에서 잠깐 잠자고 집에 오려고 했는데, 어머니의 극심한 반대로..-_-
집에 오게 됐네요...
오늘....28일도 모임이 있는데....이것도 역시 송년회 겸 망년회...
또 술 먹어야 해요-_-
제가 좋아하는 분이 주최하는 모임인지라 빠지고 싶지 않아서 꼭 갈 생각입니다만,
갈 수 있을런지.....
우선 자 볼래요.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죠, 뭐.-_- (하지만 벌써 오늘;;;;;;;;;)
지음 여러분들도 송년회 or 망년회로 바쁘신가요?
대부분 술자리고.. 아닌것도 있지만.;;
몸이 힘드네요. ㅜ_ㅜ
안나갈수도 없는거고.; 그래도 사람만나는거 좋아해서..
작년에는. 일주일내내 술독에 빠져지냈는데..
그때가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