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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키보드를 엄마가 뺃어가시는 바람에;
-_-; 순전히 마우스에 의존해야했다죠;
덕분에 복사하기가 아주; 힘겹더군요…
특히; 한문같은경우에는; -_-; 참... ;;
키보드가 있으면 그냥 쓰면 되는데; 한문은-__-
파일자체에서 복사하려고 하니 ; 너무 귀찮았어요;;
글씨 하나 쓰기도 힘들어서 그냥.. 제목으로 대충 내용을 때우기도 했다죠;
뭐; 키보드 있거나 없거나; 내용이 없는 저의 ; ㅁ; 썰렁한; 노래설명은; (설명이없기도하다-_-;)
여전하지만요〃 하지만; 그래도 너무 답답했어요- ㅁ-!!
그래도; 활동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 마우스로; 힘들게 했는데;-_-;
하하하; 오늘은 키보드를 엄마에게서 찾아왔습니다.
음; 키보드를 뺃긴 이유는; 컴퓨터를 너무 오래해서라고…(笑) 쿨럭;
키보드는 친구에게 파일을 준다고 하는 핑계로; 뺃어왔습니다;
지금 친구에게 ; ㅁ; 문차일드 파일을 주고 있거든요 ^-^;
좀 오래걸리니까 ; 그걸로 핑계삼아; 컴퓨터 진을 빼야겠습니다 +口+










16(고1)세의 여학생인 아유랑 친구해주실 분〃 ((생일이 빠릅니다ㅜ))

버디 : 아이타이요               ((버둥이녀석은 잘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MSN : ayuzzyang@hanmail.net             (( 언제나 접속해 있습니다 )) *○*



망설이지 마시고 어서어서 ; 등록을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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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12.27 13:22
    컴퓨터만한다고 랜카드 뽑아가는 엄마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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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브 2003.12.27 13:25
    광마우스 나오기전에, 시험기간만 되면 자진해서 마우스볼을 엄마에게 맡기는 친구녀석을 봤습니다.
    대단한 의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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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쇼kiss 2003.12.27 14:11
    저는 마우스랑, 키보드가 무선이라
    잠안자고 컴퓨터 하면 은글슬쩍, 아버지가 나타나셔서, 주머니에 마우스를 집어넣으세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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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호[愛好] 2003.12.27 14:26
    진짜대단하다!!!
    우리집은 컴퓨터 코드빼가는데-_-
    정말 자랑스러워♡아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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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zerable 2003.12.27 14:54
    키보드를 몰래 사서 숨겨두심이-_-:;; 전에는 하도많이 한다고 전원내려버리곤 했는데 이제는 포기수준..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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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U))♬ 2003.12.27 14:55
    나보다 심한 경우가 있다니 ;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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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eing-747SK 2003.12.27 16:26
    전 인터넷선을 뽑아 가신다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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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ペルシアン 2003.12.27 19:35
    화상키보느를 쓰시지;; 전 그것도 나름대로 재밌어서 키보드 내버려두고 화상키보드를 가끔 애용합니다.
    고난속의 웹서핑이란-_-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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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쥰노 2003.12.27 19:48
    허허; 무서운 부모님이시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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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폭발no1 2003.12.27 20:10
    저는 진짜 태어나서 그런적 없네요
    컴퓨터쪽에은 전혀 터치가 없었답니다;;; TV보는 것에도 아무런 그런게 없었고
    잠은 -_- 12시쯤되면 자라고 계속 말씀하시긴 하지만 (저도 그때되면 자야되고;;뭐)
    전 참 자유스럽게 살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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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엘 2003.12.27 21:09
    헛;;
    전 시간 초과하면 아빠가 뒤에서 등장!!하셔서
    가차없이 코드를 뽑아버리시는데;;
    볼 마우스 쓸떄-_-볼 뺏겨도 손가락 넣어서 돌려가면서 쓴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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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야수련 2003.12.27 21:21
    이번에 장갑형 키보드가.. -_- 이런.. 그럼 키보드없어지면 장갑 마우스 끼고 허공에 타자를.. -_-
    맞춤법이 틀리셨네요; 뺃어간게 아니라 뺏어간이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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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27 21:43
    하하하..이런...저도 부모님이 뭐 하지마라..그렇게 터치한것 없었는데...
    다들 알아서 하는 분위기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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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희정 2003.12.28 19:48
    제 친구는 자기 아버지가 마우스 뺴가서 이제는 키보드로만 컴퓨터 하는데 도사가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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