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고 그냥 이렇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
중고등학교때는 이런생각 안했었는데 대학 오면서 부터 차차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4년 학교 다니고 나면 취업도 해야하는데..
아르바이트 한번 해본적 없는 내가 '일' 이란걸 잘 할수 있을지..
또 일자리는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그냥 지금처럼 가족들이랑.. 친구들 만나면서 학교나 다니고..
정말 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자선냄비에 돈을 넣었어요.
우리집도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난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2003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아~ 시간 참 빨라요. 그쵸?
중고등학교때는 이런생각 안했었는데 대학 오면서 부터 차차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생기더라구요.
4년 학교 다니고 나면 취업도 해야하는데..
아르바이트 한번 해본적 없는 내가 '일' 이란걸 잘 할수 있을지..
또 일자리는 어디서 구해야 하는지...
그냥 지금처럼 가족들이랑.. 친구들 만나면서 학교나 다니고..
정말 너무너무 편안하고 행복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얼마전에 자선냄비에 돈을 넣었어요.
우리집도 넉넉하진 않지만 그래도 난 얼마나 행복한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2003년이 일주일도 남지 않았네요.
아~ 시간 참 빨라요. 그쵸?
전혀 생각도 안해본 공무원시험 준비를 하면서 편한 길로만 가려고 하는 게 아닌가 고민도 되고
그래도 역시 할 수 있는 건 공부밖에 없으니 말이죠..
(아- 진짜 공부가 제일 쉬운 거 같아요.... 제일 하기 싫어서 그렇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