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설거지(크왁!!! 저에게 주어진 어쩔수 없이 할수밖에 없는 집안일 No.1;;)...
둘째로... 걸레질(집에 그 흡입기(뭐더라=_=..)가 없어요.. 걸레질하고 손에서 걸레냄새나는건 싫;;;)
셋째로.. 대망의 요리..=_=!! 음식만들기는 정!말! 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기껏 만들어놔도 개밥(-_-;); 감자 하나 제대로 못삶는다는..=_=
(5번 시도해서 5번 다 설익은 감자로 먹어야 했던..=_=)
그나마 제일 자신있는건 3분카레,,(<-그게 요리냐!!!)
생각하고보면 세삼 엄니가 존경스러워 져요=_=..
일다니시느라 힘드신데 도와드려야지 하면서도 설거지 띵까고 다음날 아침 변명거릴 찾고있는 난(-_-;)..
무어.. 돈벌어서 가정부나 둘까..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어쨌든 이래갖고 나중에 제 자식 굶기는건 아닐까 모르겠군요 앗핫핫<-웃을때가 아냐-_-;
둘째로... 걸레질(집에 그 흡입기(뭐더라=_=..)가 없어요.. 걸레질하고 손에서 걸레냄새나는건 싫;;;)
셋째로.. 대망의 요리..=_=!! 음식만들기는 정!말! 하는것도 좋아하지 않고..
기껏 만들어놔도 개밥(-_-;); 감자 하나 제대로 못삶는다는..=_=
(5번 시도해서 5번 다 설익은 감자로 먹어야 했던..=_=)
그나마 제일 자신있는건 3분카레,,(<-그게 요리냐!!!)
생각하고보면 세삼 엄니가 존경스러워 져요=_=..
일다니시느라 힘드신데 도와드려야지 하면서도 설거지 띵까고 다음날 아침 변명거릴 찾고있는 난(-_-;)..
무어.. 돈벌어서 가정부나 둘까..라고 생각도 해봤지만..<-;;
어쨌든 이래갖고 나중에 제 자식 굶기는건 아닐까 모르겠군요 앗핫핫<-웃을때가 아냐-_-;
할줄아는건 햇반정도-_ㅠ....;;
설거지는 그릇이나 깨고.. 걸레질은 제대로 닦지도 못하고 어질러놔서 안한거보다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