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핫..보실분들을 위해..줄거린 떼고 간단히..^^;;
저는 피튀기고 잔인한 영화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라..
정말이지...기피하고픈 영화였는데..칭구들이..거의 반..억지로 끌구 갔었죠..ㅠ.ㅠ
버뜨.. 재미있었어요^^
슬프기도 했고.. 5명이 쭈루룩,.앉아서 훌쩍..ㅠ.ㅠ
영화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괜찮았어요~^^
연기들도 굉장히 잘하시는 분들이셨고..
내용도..굉장히 가슴이 찡한 영화였고..
좋은 영화덕에 오늘하루도 만족할만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저는 피튀기고 잔인한 영화 진짜 싫어하는 사람이라..
정말이지...기피하고픈 영화였는데..칭구들이..거의 반..억지로 끌구 갔었죠..ㅠ.ㅠ
버뜨.. 재미있었어요^^
슬프기도 했고.. 5명이 쭈루룩,.앉아서 훌쩍..ㅠ.ㅠ
영화는 개인 취향이지만..
저는 괜찮았어요~^^
연기들도 굉장히 잘하시는 분들이셨고..
내용도..굉장히 가슴이 찡한 영화였고..
좋은 영화덕에 오늘하루도 만족할만한 하루였던 것 같아요..^^


재밌고 뭉클했는데 대략 결말이 별로였어요.
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