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시험도 끝나고, 크리스마스 이브....어제 반지의 제왕 왕의귀환 봤다지요.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과 보내긴 했지만, 그사람은
내 맘을 몰라주는지 아니면 은근히 즐기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ㅠㅠ
흑흑....이제 내 희망은 없어요.
포기의 길입니다. 이제는.......,,,,그렇게 무드없는 남자는 .... 첨봤어요.
내가 준 크리스마스 기프트와 카드에 대해서....표정은 좋아하면서 미안해함과
부담스러워함의 그 짬뽕된 표정은...싫은가보죠 뭐.-ㅜ-
슬프지만 포기의 길.....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크리스마스 보낼수 있었던것에 만족하려구요.
이게뭔지.....;;포기포기할려고 맘 먹었어요.
그러면서 또 오늘 자기집에 놀러 오라고 하니 간다고 서슴없이 대답한 바보같은
여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시험도 끝나고, 크리스마스 이브....어제 반지의 제왕 왕의귀환 봤다지요.
내가 좋아하는 그 사람과 보내긴 했지만, 그사람은
내 맘을 몰라주는지 아니면 은근히 즐기고 있는지 알수가 없어요.ㅠㅠ
흑흑....이제 내 희망은 없어요.
포기의 길입니다. 이제는.......,,,,그렇게 무드없는 남자는 .... 첨봤어요.
내가 준 크리스마스 기프트와 카드에 대해서....표정은 좋아하면서 미안해함과
부담스러워함의 그 짬뽕된 표정은...싫은가보죠 뭐.-ㅜ-
슬프지만 포기의 길.....
그저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크리스마스 보낼수 있었던것에 만족하려구요.
이게뭔지.....;;포기포기할려고 맘 먹었어요.
그러면서 또 오늘 자기집에 놀러 오라고 하니 간다고 서슴없이 대답한 바보같은
여자가 되고 말았습니다.-.-;;
아직은 포기하지 마시길 바래요~
좋은 크리스마스 보내셨으면 좋겠어요^ㅡ^♥
메리 크리스마스//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