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네요 곧 .

아아아 ... 한숨 밖에 나올 수 없는 사정은 .
역시 애인이 없기 때문일까요 ...
친구들에게는 당당하게 .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야 돼 !"
라고 말했지만, 자기 스스로도 쓸쓸함을 물씬 느끼고 있습니다 .
평범한 휴일처럼 지내야지 ~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보이스타일의 미라이도 좋고 쿠보타씨의 아워 크리스마스
또는 코다씨의 젠틀 워드 . dat의 디어 프렌즈를 듣고 있습니다 .
보이스타일 ... 여자그룹이더군요 . (약간 놀람)

ex) 맨하탄 러브 스토리 . 보고 있습니다 (8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