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엄마아빠 드라마 보시라고 시간도 뒤로 늦춰서..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만...-_-
말도 꺼내기 전에 아빠가 화나게 하잖아요-_-+(빠직)
(다짜고짜)"아침에 일찍 일어나라!"
,,,4~5시까지 책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늦게 일어나는걸요!!(뒷편이 궁굼해서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다구요!)
"책 읽다보면 그렇게 되는데 어떻게해!"
"시간 맞춰서 읽어야지!"
"그럼 아빠는 시간 딱 맞춰서 읽고, 뒤에 쪼금 남아도 안 읽어?"
라고 했더니만-_-아빠가 화내시면서
"뒤에 쪼금 남은거 몇분걸리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책마다 다른데!"
(다르죠, 정말...=_=;;)
"..너 자꾸 그러는거 내가 다 기억하고있으니까 알아서해라!"
(뭐, 언젠가 날 잡아서 팬단 소리같음)
...=_=그러므로 무산입니다(푸하핫)
솔직히 이 시간까지 컴 잡고 있는것도 기적에 가까운...;;
아, 정말 싫어요...
분명 장금이 시작할때(요즘 장금이 안봐요;) 할말 있다고 말했는데도..
분명 장금이 하는중에도 "드라마 끝나면 말할거 있어"
라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 한건 어디다 버려두고선..아빠 할말만 쏙!해버리고...
아하핫...역시 나에겐 학원이란거 꿈의 이야기였어...
(제 태도에 문제가 있단거 알긴 압니다만...그래도 짜증나요!몇년 전부터 일어학원 다니고 싶단 말 했음에도 불구하고...그때마다 죄다 무산되어버리고...이번엔 알바비까지 바쳐가면서 보내달라고 할 작정이었음에도..말도 꺼내보지 못하고 무산이라니...낼 학원에 전화해서 취소해야하겠네요)
말씀드리려고 했습니다만...-_-
말도 꺼내기 전에 아빠가 화나게 하잖아요-_-+(빠직)
(다짜고짜)"아침에 일찍 일어나라!"
,,,4~5시까지 책 읽다보면 나도 모르게 늦게 일어나는걸요!!(뒷편이 궁굼해서 손에서 책을 뗄 수가 없다구요!)
"책 읽다보면 그렇게 되는데 어떻게해!"
"시간 맞춰서 읽어야지!"
"그럼 아빠는 시간 딱 맞춰서 읽고, 뒤에 쪼금 남아도 안 읽어?"
라고 했더니만-_-아빠가 화내시면서
"뒤에 쪼금 남은거 몇분걸리는데!"
"내가 어떻게 알아!책마다 다른데!"
(다르죠, 정말...=_=;;)
"..너 자꾸 그러는거 내가 다 기억하고있으니까 알아서해라!"
(뭐, 언젠가 날 잡아서 팬단 소리같음)
...=_=그러므로 무산입니다(푸하핫)
솔직히 이 시간까지 컴 잡고 있는것도 기적에 가까운...;;
아, 정말 싫어요...
분명 장금이 시작할때(요즘 장금이 안봐요;) 할말 있다고 말했는데도..
분명 장금이 하는중에도 "드라마 끝나면 말할거 있어"
라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내가 말 한건 어디다 버려두고선..아빠 할말만 쏙!해버리고...
아하핫...역시 나에겐 학원이란거 꿈의 이야기였어...
(제 태도에 문제가 있단거 알긴 압니다만...그래도 짜증나요!몇년 전부터 일어학원 다니고 싶단 말 했음에도 불구하고...그때마다 죄다 무산되어버리고...이번엔 알바비까지 바쳐가면서 보내달라고 할 작정이었음에도..말도 꺼내보지 못하고 무산이라니...낼 학원에 전화해서 취소해야하겠네요)
[크..큰일나려나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