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음에 푹빠져버린지.. 어언.. 1년....

by SINY posted Dec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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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재미들인건 푹빠져서 정신없이 빠져살아야 직성이 풀리는타입이라..-_-;
(이런사람.. 안좋습니다.. 나쁜것에 빠지면 큰일나요 ㅠ_ㅠ)

일음에 알게되고 관심을 갖게되면서
서서히 하나씩 들어왔고.. 그리고 지금까지 오게되었는데..

제 개인취향이지만.. 저는 아이돌처럼 부드러운목소리는 별로더라구요 -_-;
(물론.. 제 특이 무쌍한 개인 취향이라고 오케오케 해주세요 ㅠ_-)
저는 좀 특이한 창법을 가진 가수들이 좋은데..^^;

하마사키 아유미.. 아유짱 특유의 애절한목소리로 인해서..ㅠ_ㅠ 특히 가사가..-_-;
엑스제팬도 좋아해요.. 제가 락쪽을 많이 좋아해서;
각트상은.. 그.. 특유의 중저음이 마음에 들구요 ㅠ_ㅠ
링고사마는.. 고음으로 올라갈때 찢어지는 그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구요 ^^;

그래도 뭐니뭐니해도=_=
저에게 일음을 알게해준.. 글레이에게 정이 가는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

글레이 노래..중..이자 처음으로 들은 일본노래는 바로 夢遊病 입니다 -_-;
몽유병을 듣고.. 그다음에 보아-_-;의 일본어버젼 노래를 듣게되면서
푹 빠진걸로 기억이 되는데...

후움.
아무튼.
오랜만에 지음에 와서..

한번 주절거려봤습니다..=_=;

하하..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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