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에 문화비평학회라고 영화보고 토론하고 뭐 그런 학회가 있는데..
저와 제 친구는 학회도 아닌데 그냥 과 회장오빠랑 밥먹다가 얼떨결에 같이 가기로 해서
선배님들이랑 오늘 봤답니다.
(사실 공짜로 보여준다기에 혹해서 -ㅅ-)
음.. 솔직히 저는 그런류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스포일러를 당한것도 아니지만 왠지 최민식이 횟집에 갔을때부터 감이 와서 -_-
지루하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내용이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욕이나 폭력도 너무 난무하고 근친상간 등등등..;;
그래도 최민식씨 유지태씨 연기는 잘하시더라구요.
하하 저는 유지태씨의 쫙빠진 몸매에 감탄을 -_-; (이런;;)
아참, 영화 보신분들 그거 아세요?
맨 마지막에 최민식씨가 최면술사를 죽여서 눈 나무 숲에 걸어두었답니다.
혹여나 아직 안보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
저와 제 친구는 학회도 아닌데 그냥 과 회장오빠랑 밥먹다가 얼떨결에 같이 가기로 해서
선배님들이랑 오늘 봤답니다.
(사실 공짜로 보여준다기에 혹해서 -ㅅ-)
음.. 솔직히 저는 그런류의 영화를 별로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스포일러를 당한것도 아니지만 왠지 최민식이 횟집에 갔을때부터 감이 와서 -_-
지루하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내용이 그리 좋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
욕이나 폭력도 너무 난무하고 근친상간 등등등..;;
그래도 최민식씨 유지태씨 연기는 잘하시더라구요.
하하 저는 유지태씨의 쫙빠진 몸매에 감탄을 -_-; (이런;;)
아참, 영화 보신분들 그거 아세요?
맨 마지막에 최민식씨가 최면술사를 죽여서 눈 나무 숲에 걸어두었답니다.
혹여나 아직 안보신 분들은 찾아보시길.. 모르고 지나가는 사람 많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