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최근 케미의 My gift to you에 흠뻑 빠졌습니다.
이 노래는 역시 겨울에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이 노래 듣고있으면 누군가가 꼭- 안아주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
그리고...
포르노그라피티의 아이가요부호우에- 라든가...
아이코의 카부토무시같은 곡이.. 너무 좋아요^^
평소에 듣는 취향은 상당히 아이돌계열의 음악인데..
(아라시의 아라시 같은 곡이 취향이죠. 듣고있으면 아깨가 들썩여지는^^;)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확실히....
아까는 버스타고 오면서 케미노래 듣다가 울기도 했죠..
작은 손을 잡아주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언제나 곁에 있어주겠다잖아요...(T_T)
아- 진짜 누군가가 필요한 걸까요?;
애인 따위 없이도 22년간 잘 살아왔는데=_=;
이 노래는 역시 겨울에 진가를 발휘하는군요.^^
(이 노래 듣고있으면 누군가가 꼭- 안아주고 있는 느낌이 든다는..^^)
그리고...
포르노그라피티의 아이가요부호우에- 라든가...
아이코의 카부토무시같은 곡이.. 너무 좋아요^^
평소에 듣는 취향은 상당히 아이돌계열의 음악인데..
(아라시의 아라시 같은 곡이 취향이죠. 듣고있으면 아깨가 들썩여지는^^;)
겨울은 겨울인가봐요, 확실히....
아까는 버스타고 오면서 케미노래 듣다가 울기도 했죠..
작은 손을 잡아주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지만 언제나 곁에 있어주겠다잖아요...(T_T)
아- 진짜 누군가가 필요한 걸까요?;
애인 따위 없이도 22년간 잘 살아왔는데=_=;
케롤이나 노래 많이 듣는 중입니다.;
따뜻해 지는 기분이 들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