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생일 선물 사러 영풍문고에 갔다가 킨키가 표지로 나온 잡지가 있길래 샀어요.
킨키에 깊이 빠진지 이제 2달이라 잡지산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
아직 슬쩍 훑어보기만 하고 읽어보지는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너무 두근두근거려요. 헤헷.
그리고 표지사진이 너무 이뻐요~~~~ >_<
예산을 초과하고서 그만 사버릴 정도로요. 꺄아~
아참, 제가 산 잡지는 묘조 2004년 2월호랍니다아-
킨키에 깊이 빠진지 이제 2달이라 잡지산 건 이번이 처음이네요. ^^
아직 슬쩍 훑어보기만 하고 읽어보지는 않아서 무슨 내용인지 모르지만, 너무 두근두근거려요. 헤헷.
그리고 표지사진이 너무 이뻐요~~~~ >_<
예산을 초과하고서 그만 사버릴 정도로요. 꺄아~
아참, 제가 산 잡지는 묘조 2004년 2월호랍니다아-
그래도 기분은 좋다구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