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동짓날이라면서요?
(..사실 그런거 잘 몰라요=_=;)
어무니께서.. 오늘 쉬는날이고 하셔서 팥죽을 한대야(-_-;)끓여주셨거던요.
그래서 배가 부르도록 먹었더랍지요~+_+!
새알도 쫄깃한게 맛있고..;;
(새알이 나이수 대로 먹는거라면서요?-0-;이것땜에 어렸을적에 불평하던 기억이나는..;;)
방금먹었는데 또먹고싶어요ㅜㅜ후후;;;;(몇그릇쨰냐-_-;)
어쨌든 지금 있는 잡귀 새로 올 잡귀 잡귀란 모든 잡귀는 다 물러나길~!!!=_=!!훠이훠이!
(..사실 그런거 잘 몰라요=_=;)
어무니께서.. 오늘 쉬는날이고 하셔서 팥죽을 한대야(-_-;)끓여주셨거던요.
그래서 배가 부르도록 먹었더랍지요~+_+!
새알도 쫄깃한게 맛있고..;;
(새알이 나이수 대로 먹는거라면서요?-0-;이것땜에 어렸을적에 불평하던 기억이나는..;;)
방금먹었는데 또먹고싶어요ㅜㅜ후후;;;;(몇그릇쨰냐-_-;)
어쨌든 지금 있는 잡귀 새로 올 잡귀 잡귀란 모든 잡귀는 다 물러나길~!!!=_=!!훠이훠이!
한때 유행하던 팥죽송(원제: budger)이 생각나는군요,
3시간에 걸친 명곡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