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_-지만;
어제 한 새벽 네시쯤에 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일어났어요, 아하하하)
그리고 꿈을 꾸었는데요;ㅁ;
지음아이가 닫히는 꿈이었습니다;
대충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31일날 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내용이 있어서 제가 절규하는 꿈이었;ㅁ;
이거 너무 끔찍했어요; 진짠줄알고
으아악~ 안돼;하면서 잠꼬대하다가
일어났더니 꿈이었습니다(.......)
최고 악몽이죠.ㅠ_ㅠ
덧. 서울에; 너무 변두리쪽 말고, 어디
해물스파게티 잘하는집 없을까요?;ㅁ;
(명동이나 신촌이나 이대쪽으로)
어제 한 새벽 네시쯤에 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방금 일어났어요, 아하하하)
그리고 꿈을 꾸었는데요;ㅁ;
지음아이가 닫히는 꿈이었습니다;
대충 '개인사정으로 인하여 31일날 닫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주셔서; 감사해요'
라는 내용이 있어서 제가 절규하는 꿈이었;ㅁ;
이거 너무 끔찍했어요; 진짠줄알고
으아악~ 안돼;하면서 잠꼬대하다가
일어났더니 꿈이었습니다(.......)
최고 악몽이죠.ㅠ_ㅠ
덧. 서울에; 너무 변두리쪽 말고, 어디
해물스파게티 잘하는집 없을까요?;ㅁ;
(명동이나 신촌이나 이대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