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기사내용와 관련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쿠라키 마이 등의 CD제작을 다루는 "기자"(오사카시)가 오사카 국세국의 세무
조사를 받아 02년 6월기까지의 3년간에 약 2억엔의 신고 누락이 지적되고 있던 것이
20일, 알려졌다. 동국세국은 중가산세를 포함해 약 5000만엔을 추징 과세(경정 처분)
했다고 보여져 동사는 전액 납부했다.
기자는 98년 설립. 쿠라키 외에, 아이우치 리나나 코마츠 미호 등 인기 아티스트의
CD를 제작하고 있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자료출처:나우누리(NPGR)
by Fantastic Limited™ 2003.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