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라키 마이 등의 CD제작 회사 2억엔 신고 누락

by 판타 posted Dec 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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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라키 마이 등의 CD제작을 다루는 "기자"(오사카시)가 오사카 국세국의 세무
조사를 받아 02년 6월기까지의 3년간에 약 2억엔의 신고 누락이 지적되고 있던 것이
20일, 알려졌다. 동국세국은 중가산세를 포함해 약 5000만엔을 추징 과세(경정 처분)
했다고 보여져 동사는 전액 납부했다.

기자는 98년 설립. 쿠라키 외에, 아이우치 리나나 코마츠 미호 등 인기 아티스트의
CD를 제작하고 있다.

▒Entertainment Information▒
자료출처:나우누리(NPGR)
by Fantastic Limited™ 200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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