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는 누구냐!!]라구 물으신다면 [저요!]입니다-_-;
피어싱의 진척도를 보이는거에요_
[카즈키군처럼 한다면서 그동안 멀한거야!!]라구 하시면 할말 없심 -_-;
오늘 제이피아에 주문 하구 은행에 갔는데
이것들이 주5일 근무제로 바뀌었나 안 열었더군요_
그래서 상심한 기분으로
어제 알고 지내는 동생이 자꾸 [오빠~ 크리스마스날에 크리스마스 카드 주고 받자]이래서
왠지 계속 거절했다간 [오빠랑 절대 안 놀아!!!ㅜㅁ-]이럴거 같아서
팬시점에 사러 들어갔는데
거기서 오래 연락을 안하고 산 베스트프렌트가 알바를!!
막 계속 연락하고 계속 만난것처럼 전혀 거리낌이 없었어요_
다른 친구들은 굉장히 오래간만에 만나면 먼가 거리감이 있던데...
역시 베스트는 멀해도 달라_
아무튼 싼걸로 카드 한장 사고 집에서 컴터하다가
만화책보다가 자다가 일어나서 글 남기고 있어요_
아...이젠 무엇을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