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녀석이 무려 4일째 외박중입니다.;
시험이라는 대업과제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이해 좀 해달라고 그러는데.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외박을 -_-;
요새 약간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마누라가 집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학교가서 시험은 잘 봤는지.. 알까요?'
외박이 좀 길어서. 얄밉습니다.
집에서 먹는 밥 좋아하는 사람인데..
밥은 먹는지.;; (알아서 먹을 인간.;) 잠은 자는지.;;
저보다도 그사람이 걱정이 되네요.;
시험이라는 대업과제를
성공리에 마치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고 이해 좀 해달라고 그러는데.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외박을 -_-;
요새 약간의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는데..
마누라가 집에서 무슨생각을 하는지.;
학교가서 시험은 잘 봤는지.. 알까요?'
외박이 좀 길어서. 얄밉습니다.
집에서 먹는 밥 좋아하는 사람인데..
밥은 먹는지.;; (알아서 먹을 인간.;) 잠은 자는지.;;
저보다도 그사람이 걱정이 되네요.;
아...다른 의미에선 저도 행복한 사람이군요 'ㅡ'
남편분도 같은 생각일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