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여줘서 봤는데 너무 재밌길래, ^^
여러분들도 같이 웃어봅시다 ^o^
2003.12.19 21:19
특별히 제목 붙일수 없는, 하지만 웃긴 그림
조회 수 1393 추천 수 0 댓글 17
친구가 보여줘서 봤는데 너무 재밌길래, ^^
여러분들도 같이 웃어봅시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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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원어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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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또봐도 재밌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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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압권이네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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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죠? 표정때문에 자꾸 웃겨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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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핫..^^;; 거기까지!!!; ...지긋지긋하다니까..방안에 가둔건가요? 한줄기빛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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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 계속 이어져 있는걸 본적이 있는데요.. 마지막에는 뭔가 교훈을 주려고 한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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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흣.. ^ㅡㅡ ^ 재밌네요.. 내용도 재밌고.. 특히 그 위엄있는 태도와 포즈.. 멋져요.. ^ㅡ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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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퍽이나" 라고.. (적어도 제주위에서는;;)
이거 결론은 참 슬퍼요. 진짜 울뻔했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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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저도 이거보고 엄청 웃었었던 [;] 그런데 결말은 진짜 슬퍼요 -_-; 진짜 눈물날정도로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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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끝에 슬프던데; 처음엔 막 웃다가 끝에는 조용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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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간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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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수록 가슴 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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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엄청난 카리스마...
어른이 되어간다 ..심오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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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랍쇼..=_=
.......음-_-; 끝은 어떤가요..
궁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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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컷중에서 항상 마지막 컷은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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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긴 하지만...^^;
정말 웃겨요~ 아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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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어간다;ㅁ;;푸훕;재밌게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