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니 집에 아무도 없더군요-_-;
(그나마 오늘은 12시에 일어나서 다행..정말 어제 4시 가까이 되서 일어나서 저도 쇼크였다구요)
발바닥이 계속 간지러워서 이상하다이상하다~생각했는데...
유리조각이 박혀서 간지러웠어요-_-;;;
보고 놀라면서 떼긴 했는데(뗄때 아팠어요)
도대체 어디서 나온 유리조각일까요...
유리 깨먹은건 올해 초-_-;;;그 조각이 아직까지 남을이유는 없구...
어디서 나온걸까;;;
크흠;;;
어디서 박힌걸까..-_-;;;
발견 못했으면 그 유리조각이 제 혈관을 따라 돌아다니다가 어딘가에 박힐뻔 했을까요?
+그러고 보니 저 2000점 넘었어요'ㅁ';;(모르고 있었다)
(그나마 오늘은 12시에 일어나서 다행..정말 어제 4시 가까이 되서 일어나서 저도 쇼크였다구요)
발바닥이 계속 간지러워서 이상하다이상하다~생각했는데...
유리조각이 박혀서 간지러웠어요-_-;;;
보고 놀라면서 떼긴 했는데(뗄때 아팠어요)
도대체 어디서 나온 유리조각일까요...
유리 깨먹은건 올해 초-_-;;;그 조각이 아직까지 남을이유는 없구...
어디서 나온걸까;;;
크흠;;;
어디서 박힌걸까..-_-;;;
발견 못했으면 그 유리조각이 제 혈관을 따라 돌아다니다가 어딘가에 박힐뻔 했을까요?
+그러고 보니 저 2000점 넘었어요'ㅁ';;(모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