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첫번째. ZONE 같은 경우 타카요 양의 마지막 무대를 준비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아니, 그리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3번째 무대인 탓에 2년전에 불렀던곡을 그대로 부른 격이 되었습니다만.
어쨌거나 그들에게는 '처음 출전해서 부른곡' 이니까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두번째, 히라이켄 같은 경우 커버곡을 부르겠다고 나섰는데. 만약의 얘기지만 원곡을 부른 원로가수와 합동
무대를 펼칠수도 있습니다. (아, 물론 공개는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만. 앨범에는 그렇게 실렸으니까요. 중
간중간 원곡을 믹스해놓은.....)
세번째, 고토마키 양이 부르는 'オリビアを聽きながら' 는 편곡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하겠습니다. 기
본적으로 피아노 연주가 기반이 되는 발라드 곡인데, 제티마의 두번째 포크송 앨범에서 편곡을 이상하게 해
버렸죠. 포크송 2 에서 노래를 불러준것은 나카자와 유코양, 원곡은 오자키 아미씨의 것입니다. 어느쪽의 편
곡을 사용할련지는 미지수군요. (개인적으로는 후자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자키 아미씨의 광팬인데다
가, 피아노 연주 기반의 발라드곡이라니. 고마키양이 지금것 시도를 안했기 때문에. 보고싶은거지요.)
아니, 그리 될것이 확실해 보입니다. 3번째 무대인 탓에 2년전에 불렀던곡을 그대로 부른 격이 되었습니다만.
어쨌거나 그들에게는 '처음 출전해서 부른곡' 이니까요. 좋은 추억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두번째, 히라이켄 같은 경우 커버곡을 부르겠다고 나섰는데. 만약의 얘기지만 원곡을 부른 원로가수와 합동
무대를 펼칠수도 있습니다. (아, 물론 공개는 그렇게 되지 않았습니다만. 앨범에는 그렇게 실렸으니까요. 중
간중간 원곡을 믹스해놓은.....)
세번째, 고토마키 양이 부르는 'オリビアを聽きながら' 는 편곡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고 하겠습니다. 기
본적으로 피아노 연주가 기반이 되는 발라드 곡인데, 제티마의 두번째 포크송 앨범에서 편곡을 이상하게 해
버렸죠. 포크송 2 에서 노래를 불러준것은 나카자와 유코양, 원곡은 오자키 아미씨의 것입니다. 어느쪽의 편
곡을 사용할련지는 미지수군요. (개인적으로는 후자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오자키 아미씨의 광팬인데다
가, 피아노 연주 기반의 발라드곡이라니. 고마키양이 지금것 시도를 안했기 때문에. 보고싶은거지요.)
잘어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