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파리바게뜨에서 일하거든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거긴 그때가 한몫잡는날이니까(켁)
어쨌든 앞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산타복분위기나는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일해야한답니다.
앞치마도 싫지만.. 모자는 안돼요!라고 하고 모자는 일단 패스하고.
산타복이 하나왔길래.
"사장님 저거 사장님이 입으시는거예요"
"아니~**(제이름)씨가입어야지"
"에? 싫어요절대안돼요!!!"
"**씨가 이쁘니까 입어"
(사람을 이런걸로 넘어가게 만드냐-_-;;)
"싫어요! 절대안입어요 안입어요!"
"**씨가 키크니까 입어!"
산타복의 압박은 언제까지 갈지요..T_T
사실 키큰편도 아니고 보통이죠.
64~65거든요. 근데 거기만 가면 전 장신됩니다-_-;;
첫날 일할때 마감때 문위에 잠그는데.
그냥 손위로 뻗어서 잠궜더니.
같이 일하는 언니가..
"사모님, 얘 그냥 잠궈요!!"
자기들은 여태 의자가지고 올라가서 잠궜대요-_-;
어쨌거나 그때부터 전 그곳의 장신이 되어버린.....T_T
다른데가면 장신축에도 못끼는데말이죠.
내일은 모자쓰라고 하실텐데....
아직 크리스마스까진 먼산이라고요!
하긴 거기있다보면 벌써 크리스마스인것 같지만요~
입는대신 그날일한거 2배로 달라고 해볼까요?
(돈에 눈이 멀은 여자였습니다-_-;;)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런옷 입을 기회 흔치 않잖아. 이러고 있습니다
(너를 친구라고 사귄 내가 잘못이다.T_T)
오랫만에 와서 하소연하고 가네요~
아, 새로가입하신분들 많으신던데..
(유난히 가입인사가 많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어쨌든 크리스마스는 오긴오는군요...T_T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거긴 그때가 한몫잡는날이니까(켁)
어쨌든 앞으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산타복분위기나는 앞치마와 모자...를 쓰고 일해야한답니다.
앞치마도 싫지만.. 모자는 안돼요!라고 하고 모자는 일단 패스하고.
산타복이 하나왔길래.
"사장님 저거 사장님이 입으시는거예요"
"아니~**(제이름)씨가입어야지"
"에? 싫어요절대안돼요!!!"
"**씨가 이쁘니까 입어"
(사람을 이런걸로 넘어가게 만드냐-_-;;)
"싫어요! 절대안입어요 안입어요!"
"**씨가 키크니까 입어!"
산타복의 압박은 언제까지 갈지요..T_T
사실 키큰편도 아니고 보통이죠.
64~65거든요. 근데 거기만 가면 전 장신됩니다-_-;;
첫날 일할때 마감때 문위에 잠그는데.
그냥 손위로 뻗어서 잠궜더니.
같이 일하는 언니가..
"사모님, 얘 그냥 잠궈요!!"
자기들은 여태 의자가지고 올라가서 잠궜대요-_-;
어쨌거나 그때부터 전 그곳의 장신이 되어버린.....T_T
다른데가면 장신축에도 못끼는데말이죠.
내일은 모자쓰라고 하실텐데....
아직 크리스마스까진 먼산이라고요!
하긴 거기있다보면 벌써 크리스마스인것 같지만요~
입는대신 그날일한거 2배로 달라고 해볼까요?
(돈에 눈이 멀은 여자였습니다-_-;;)
친구한테 말했더니. 그런옷 입을 기회 흔치 않잖아. 이러고 있습니다
(너를 친구라고 사귄 내가 잘못이다.T_T)
오랫만에 와서 하소연하고 가네요~
아, 새로가입하신분들 많으신던데..
(유난히 가입인사가 많네요!^-^)
모두들 반갑습니다!
어쨌든 크리스마스는 오긴오는군요...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