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중간고사때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압박이 이번엔 춤추는대수사건의 압박-0-

저번중간때-0- 는 냉정과 열정사이를 보고싶어서 거의 공부를 못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끝난 날 바로 메가박스를 가서 봤죠-0-

다행히도 상영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보고는 준세이에게 반해버리고-0-

시험은 망치고

그 압박이 이번 기말고사때는 춤추는 대수사선의 압박으로 변하여-0-

내일 모레면 시험이 끝나니 다행이지만

또 춤추는 대수사선2의 평이 좋아서 기대하고 있어요

오다 유지상도 좋아하는데 보고 또 반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이 됩니다

시험끝나면 볼 영화가 많네요-0-

춤추는 대수사선 1편을 빌려보고 2편은 극장가서 보고

죽어도 봐야하는 반지의 제왕을 보고.

실미도를 봐야하고-0- 말죽거리의 잔혹사도 볼 생각입니다

곧 태극기 휘날리며도 개봉을 하고-0- 돈 깨지는 일만 남았군요.

이제 40시간 정도 지나면;; 시험이 끝나는데 얼른 끝나버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요즘 기말고사 보시는 분들-0- 힘내세요.

p.s PDS방에 자료 어떻게 올리나요 마츠우라 아야의 쇼핑구라는 노래가 있어서 올리려고 하는데

이거 앨범으로 발매되지 않은 곡 맞죠? 일 웹에서 우연히 구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