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어 시간에 자습을 하는데;;;
울었어요...
갑자기 눈물이 주르르~
머리가 멍~ 해지더니 내가 살아있긴 하나...
난 지금 무얼하나... 왜 여기 이렇게 앉아있나....
왜 세상은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가...
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없는건가..
등등 너무 저 혼자 심각해 지더니..
눈물이 흐르고 말았어요...
친구가 너 지금 사춘기냐? 이제 와서 자아 정체성을 찾는거야? 엥~ 이러더군요...
저는 잊을만 하면 가끔 이러는데;;;
친구들이 쯧쯧... 불쌍하다고 초콜렛 사줬어요 ㅡ.ㅡ;;;
초콜렛 사주니까 또 좋아서 실실 거리며 웃니까...
어이없다고.... (사실 저도 제가 미쳤다고 생각해요~)
너무 서럽게 훌쩍 거리면서 1시간 동안 우니까... 머리가 아파서.... 지금 이렇게 집에와서 자판을 (두두;;;)
울었어요...
갑자기 눈물이 주르르~
머리가 멍~ 해지더니 내가 살아있긴 하나...
난 지금 무얼하나... 왜 여기 이렇게 앉아있나....
왜 세상은 나를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가...
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 수 없는건가..
등등 너무 저 혼자 심각해 지더니..
눈물이 흐르고 말았어요...
친구가 너 지금 사춘기냐? 이제 와서 자아 정체성을 찾는거야? 엥~ 이러더군요...
저는 잊을만 하면 가끔 이러는데;;;
친구들이 쯧쯧... 불쌍하다고 초콜렛 사줬어요 ㅡ.ㅡ;;;
초콜렛 사주니까 또 좋아서 실실 거리며 웃니까...
어이없다고.... (사실 저도 제가 미쳤다고 생각해요~)
너무 서럽게 훌쩍 거리면서 1시간 동안 우니까... 머리가 아파서.... 지금 이렇게 집에와서 자판을 (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