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분들 많네요!!! + 저 재수할지도 몰라요;;; + 꿈에...;;; + 저희 개가...

by ☆거친눈빛☆ posted Dec 1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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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시는 분들 열심히 활동 해 주시길...

( 제 친구도 가입 했으려냐? 전화 함 해봐야긋다...;;; )

친하게 지냅시다---!!! ^-^



아-

저 재수 생각해 보고 있어요...

재수는 절대 안 하려고 부득부득 낮춰썼던 제가... =_=;;;

가고 싶은 학교 그냥 포기도 아깝고...

고 3이니까...;;;

편입도 힘들대고...;;;

근데 교육과정이 대략 귀차니즘을 불러일으키네요...;;;

수학 가/나 의 압박과,,,

국사가 국사와 근현대사로 나뉜... ( 젠장... -_-;;; 나는 근현대쪽이 젬뱅이였단 말이다-!!! 문제 디따 많이 나오고...;;; )


제가 가고픈 정말 가고픈 학교는

언,사,과,외 제2외국어를 보고...

제 2의 학교 ( 가고싶은학교보다 레벨이 높지만...;;; 0

언,수,사,외 를 보드라구요...

맞춤형 공부도 안 통하고... -_-;;;



대략 낭팹니다...

에휴-3

고3때 정신차린 내가 바보죠...

그래서 아직 잘 모르겠네요...

마음은 조급한데,,, 하는짓보면 태연스럽고...





그리고 어젯밤 꿈이 생각나는데...

대략 어이없죠...

제가 불륜?을 한것 같습니다...

꿈에서...;;;

(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배웠냐!? -_- )

그리고,,,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펑펑 울었습니다...

실제로도 운것 같아요...

꿈에서 울다가 살포시 반쯤 깼는데 울고 있던것 같아요...;;;

대략 어이없는 꿈... -_-;;;




그리고 저희 개가 수술할꺼 같네요...

우욱-

방광과 요도의 사이에 돌맹이가 있어서...

애가 쉬를 잘 못해서 배가 빵빵해졌습니다...

그런것 같아요... -_-;;;

에휴=3

불쌍한놈...

피부병때문에 병원갔다가 엑스레이 찍었는데...

피쉬 싼게 그래서 였구나...

에그... 불쌍한놈...




너무 길었군요...


좋은 1주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