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여고 싸이코빌리지 라고;;;
암튼 그런 클럽이 있답니다.;;
한 10명정도 밖에 안되는 친목모임 같은건데
10월중순쯤에 이클럽에 같이 가입되어있는 친구와
오해로 틀어지게 되어 -싸웠으면 풀기나 하지요;; 잘못했다고 하고 말텐데-
지금까지 얘기를 하지 않고있어요.
오늘 XX대 앞에서 모임이있는데
원래 집에 엄해서 그런데 맨날 빠지는데
오늘은 그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려고
일부러 집에는 보강이라고까지 해서
가기로 했어요ㅠ
제가 여기서 여러분들꼐 바라는 조언은
그 친구와 어떻게 풀어야 할지 좀 조언바랍니다.
그 친구 성격이 저와 같기에 함부로 막 웃으면 기분나빠할 것도 같고 -한번틀어지면 뒤도 안돌아보는 타입-
하지만 그런 친목모임에 있는한 계속 볼텐데 언제까지 이럴수도 없고.
그래서 올해가기 전에 풀려고 가는 거거든요
그친구와 저 말고는 아무도 그사실을 모르기떄문에
도와줄 사람도 없고
친구가 기분상하지 않게하면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게 할 그런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진지 진지 ㅠ)
제일 처음 어떻게 말을 꺼내서 어떻게 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ㅠ
암튼 그런 클럽이 있답니다.;;
한 10명정도 밖에 안되는 친목모임 같은건데
10월중순쯤에 이클럽에 같이 가입되어있는 친구와
오해로 틀어지게 되어 -싸웠으면 풀기나 하지요;; 잘못했다고 하고 말텐데-
지금까지 얘기를 하지 않고있어요.
오늘 XX대 앞에서 모임이있는데
원래 집에 엄해서 그런데 맨날 빠지는데
오늘은 그 친구를 만나서 얘기를 하려고
일부러 집에는 보강이라고까지 해서
가기로 했어요ㅠ
제가 여기서 여러분들꼐 바라는 조언은
그 친구와 어떻게 풀어야 할지 좀 조언바랍니다.
그 친구 성격이 저와 같기에 함부로 막 웃으면 기분나빠할 것도 같고 -한번틀어지면 뒤도 안돌아보는 타입-
하지만 그런 친목모임에 있는한 계속 볼텐데 언제까지 이럴수도 없고.
그래서 올해가기 전에 풀려고 가는 거거든요
그친구와 저 말고는 아무도 그사실을 모르기떄문에
도와줄 사람도 없고
친구가 기분상하지 않게하면서
다시 옛날로 돌아가게 할 그런 [노하우]
부탁드립니다. (진지 진지 ㅠ)
제일 처음 어떻게 말을 꺼내서 어떻게 해야할지
부탁드립니다. ㅠ
아무튼 똘망이님의 솔직하고 진지한 자세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