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복잡한 심경입니다
방학이 가까워오니깐 기뻐해야하나
내일 기숙사로 가야하니깐 슬퍼해야하나
아무튼 내일부터는 두근두근 1주일이에요♡
오늘 친구랑 친구 귀 뚫는데 같이 가줬는데
제가 가이드를 맡았는데[친구가 타지 사람이라]
제가 처음 귀걸이하려고 귀 뚫은곳은
서비스도 안 좋고해서
그냥 다른데로 안내했는데
[아...나도 여기서 뚫을껄] 생각했답니다.
서비스는 물론이고 제가 뚫은곳은 총으로 뚫었는데
오늘 간곳은 손으로 뚫더군요.
물어봤더니 [요즘은 다 손으로 뚫어♡]
친구는 귀 뚫으면서
자꾸 GTO에서 오니츠가가 한 빨간 점 귀걸이 없냐고
꼬장 부리고...-_-;
결국 귀찮은거 시러하는 저는
[아..이거 어울린다 그냥 이거해]이래서
빨리 뚫고 나와버렸습니다
휴~잡소리였어요

방학이 가까워오니깐 기뻐해야하나
내일 기숙사로 가야하니깐 슬퍼해야하나
아무튼 내일부터는 두근두근 1주일이에요♡
오늘 친구랑 친구 귀 뚫는데 같이 가줬는데
제가 가이드를 맡았는데[친구가 타지 사람이라]
제가 처음 귀걸이하려고 귀 뚫은곳은
서비스도 안 좋고해서
그냥 다른데로 안내했는데
[아...나도 여기서 뚫을껄] 생각했답니다.
서비스는 물론이고 제가 뚫은곳은 총으로 뚫었는데
오늘 간곳은 손으로 뚫더군요.
물어봤더니 [요즘은 다 손으로 뚫어♡]
친구는 귀 뚫으면서
자꾸 GTO에서 오니츠가가 한 빨간 점 귀걸이 없냐고
꼬장 부리고...-_-;
결국 귀찮은거 시러하는 저는
[아..이거 어울린다 그냥 이거해]이래서
빨리 뚫고 나와버렸습니다
휴~잡소리였어요

막히지도 않고 그냥 이러고 산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