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시골에 삽니다..
어제 난로에 한녀석이 고구마를 가득 가져와서.. 다 씻은 다음에..
호일로 싸고.. 난로위에 호일로 깔아놓고.. 그 위에
호일로 싼 고구마를 올려 놨습니다..
작은건 1시간.. 조금 큰건 2시간정도 올려 놓으면..
엄청나게 맛있는 고구마가 완성됩니다..
그러고서는 그 가져온 친구가 하는말이..
"우리반이 괜히 촌에 사는놈이 13명이 아니라고.."
흐흐.. 결국.. 냄새로 인해서.. 이번만 허락됬고..
다음부터 못하게 되었는데..
아.. 그맛을 잊지는 못하겠습니다..
어제 난로에 한녀석이 고구마를 가득 가져와서.. 다 씻은 다음에..
호일로 싸고.. 난로위에 호일로 깔아놓고.. 그 위에
호일로 싼 고구마를 올려 놨습니다..
작은건 1시간.. 조금 큰건 2시간정도 올려 놓으면..
엄청나게 맛있는 고구마가 완성됩니다..
그러고서는 그 가져온 친구가 하는말이..
"우리반이 괜히 촌에 사는놈이 13명이 아니라고.."
흐흐.. 결국.. 냄새로 인해서.. 이번만 허락됬고..
다음부터 못하게 되었는데..
아.. 그맛을 잊지는 못하겠습니다..